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의전비서관과 제1부속실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실정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도당은 13일 ‘조한기 후보의 2020명 선거대책위원 모집 실정법 위반 의혹, 선관위의 즉각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조 예비후보를 정조준했다.도당은 “조한기 민주당 서산·태안 예비후보의 ‘2020명 선거대책위원 모집 과정’이 불법과 하자 투성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면서 “조 후보는 개인정보 입력이 의무사항이라 모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지난 3일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재선, 충남 천안을) 의원의 출마 기자회견의 공직선거법 위반을 주장하고 나섰다.도당은 6일 ‘박완주 의원 출마 기자회견 선거법 위반 논란,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다시 한 번 박 의원을 정조준했다.도다은 “박완주 의원 출마 기자회견 과정에서 ‘박완주’ 연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와 선거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면서 “사회자가 참석자들에게 구호 제창을 유도하고 집단에게 지지를 호소한 것이 선거법 위반 소지가 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초대 비서실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도당은 5일 ‘파렴치한 정치 철새 민주당 문진석 예비후보는 천안대표 자격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5.9 대선 당시 문 예비후보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중앙선대위 국민소통실장을 맡았던 경력을 집중부각시켰다.도당은 “문진석 민주당 천안갑 예비후보가 어제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난 대선 당시 이 당 저 당을 기웃거린 정치 철새임을 자인한 것으로 보도됐다”면서 “문 후보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정무직 인선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하고 나섰다.도당은 3일 “‘양(양승조)수저들’의 공직 독식은 실패한 도지사로 가는 지름길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맹창호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임명을 맹비난했다.도당은 “우한 교민 무사귀환을 온 도민이 염원하던 와중에 충남도청에서 회전문 인사가 버젓이 감행되었다”면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에 맹창호 뉴미디어팀장이 임명되었다”며 “정실인사, 측근인사, 코드인사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도당은 이어 “양 지사의 지칠 줄 모르는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재선, 충남 천안을) 의원의 3선 도전에 대해 맹공을 가하고 나섰다.도당은 3일 ‘박완주 의원, 3선 도전장이 아니라 반성문을 써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날 3선 도전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 박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도당은 “박완주 의원은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천안시장 보궐선거를 초래한 잘못에 대한 속죄가 선행되어야 했다”고 운을 뗀 후 “민주당은 천안시장 보궐선거 공천 자격이 없다고 역설해야 했다”면서 “민주당은 지방선거 당시 비리 혐의로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과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이 정부가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지정을 놓고, ‘충청홀대론’을 부각시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도당은 29일 ‘우한 폐렴 격리 지역 선정, 주민 동의와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문재인 정부를 정조준했다.도당은 “정부가 우한 교민을 귀환시켜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국가시설에 격리 수용한다고 한다”고 운을 뗀 후 “타국에서 공포에 떨고 있을 교민들의 무사귀국과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4.15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극찬을 하고 나섰다.도당은 28일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고뇌에 찬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 전 총리의 불출마가 세대교체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도당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고 운을 뗀 후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 잡고 침체일로의 충청의 부흥을 위한 혁신적 리더십과 시대적 혜안이 절실한 이때 이 전 총리의 불출마는 매우 아쉽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충남도당위원장의 조한기 서산·태안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가세‘ 발언을 문제 삼고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당은 20일 ‘어기구 위원장의 저급한 막말과 관권선거 종용 논란,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어 위원장의 ‘가세’ 발언을 집중 부각시켰다.도당은 “가세로 확 잘라버리겠다!(가세 : 가위의 충청도 사투리)”라는 어 위원장의 발언을 환기시킨 후 “어기구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의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 예비후보의 허위사실 유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도당 역시 이번 주 중 검찰 고발 예정임을 밝혔다.도당은 19일 ‘조한기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의혹,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금주 중 검찰 고발 예정 –’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출신인 조 예비후보에게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도당은 “조한기 서산·태안 지역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가 한 시민단체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은 15일 오후 3시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기원했다고 밝혔다.김태흠(재선, 충남 보령·서천) 도당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충절의 고장 충남이 기울어 가는 나라를 바로 잡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한 후 “(금일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총선에서 반드시 막겠다는 결의를 하는 날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후보, 당원 모두가 후보라고 생각하며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의 각오로 선거에 임한다며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역설했다.황교안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용필 예비후보는 30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내년 21대 총선 홍성·예산 지역 출마를 선언하며, 4선에 도전하는 홍문표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제8~9대 충남도의원으로서 체득한 예산 및 행정 업무 경험과 지난 2년간 예산과 홍성의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면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확인한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위한 선택’을 슬로건으로 제시한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충남도청 신도시 내포시대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과 홍성·예산의공동화 현상 억제를 위한 약속 그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정무직 인선에 대해 ‘캠코더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도당은 15일 ‘캠코더 인사의 종착역은 처참한 도정 실패뿐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양 지사의 정무직 인선을 ‘캠코더 인사’로 규정했다.도당은 “도지사 비서실장에 김영수 충남도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고 한다”고 운을 뗀 후 “양 지사 공동선대위원장 출신 민주당원 정순평 씨가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면서 “오만과 오기로 점철된 ‘돌려막기 인사’, ‘보은 인사’라”며 “충남청소년진흥원장 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아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자유한국당 이명수(3선, 충산 아산삽) 의원이 성명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면서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복 위원장은 11일 ‘이명수 의원의 성명에 대한 복기왕의 입장 – 상대를 비난하는 언행을 자제하자는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날 있었던 이 의원과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의 주장을 반박했다.복 위원장은 “지난 9일 저는 정치개혁과 자치분권국가 건설, 힘 있는 아산 건설을 내걸고 21대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지난 9일 내년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명수 의원을 폄훼한 것에 대해 맹비난하고 나섰다.도당은 10일 ‘법률과 세금을 가벼이 여기는 자는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복 위원장의 시장 재임 시절의 논란에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도당은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어제 21대 총선 아산시 갑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직 국회의원을 ‘골목이나 기웃거리는 정치인’으로 폄훼했다”고 운을 뗀 후 “그래놓고 ‘정치개혁’ ‘자치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양승조 지사 때리기에 나섰다.도당은 8일 ‘양승조 충남지사는 민주당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선거대책본부장을 자처하려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자신의 특보 출신 행사에 참석한 양 지사를 맹비난했다.도당은 “민주당의 고약한 ‘내 식구 감싸기’ ‘내 편 챙기기’ DNA는 충남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면서 “양승조 충남지사가 측근 금배지 달아주기에 만사 제쳐두고 달려드는 모양이라”며 “양 지사와 김학민 충남 경제정책특별보좌관은 7일(토) 내포에서 예산홍성 청년 30여명과 토크쇼를 가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은 7일부터 8까지 1박 2일 동안 아산시 교원 도고연수원에서 ‘청년·차세대여성위원회 핵심당직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의 특강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지도담당관의 정치관계법 이해 그리고 자유토론 및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김태흠 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신진영 천안을·이창수 천안병(중앙당 대변인)·박경귀 아산을·정용선 당진 당협위원장 등 청년·차세대여성 당직자 150여명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청년층을 대변할 수 있는 3040 젊은 인재가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 선결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당은 4일 ‘민주당은 거짓 선동 중단하고, 민식이법 처리 위한 민생국회 개의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반격을 가했다.도당은 “민주당의 ‘남 탓’하고 ‘네 탓’하는 못된 습성은 윗물이나 아랫물이나 매한가지인가보다”면서 “민주당 충남도의원들이 어제 ‘아이들을 인질로 삼는 흥정을 중단하고 민식이법의 통과에 힘쓰라’며 한국당을 겨냥한 마타도어를 거침없이 쏟아냈다”며 “‘민식이법’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은 28일 오후 2시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공수처법 포기 및 연동형비례대표 선거법 철회 촉구대회‘ 및 충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범여권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공수처법과 선거법의 위험성을 낱낱이 인식하며 우리 모두가 ‘나를 버려 나라를 구하겠다’는 결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재선, 보령·서천)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명수(3선, 아산갑), 정진석(4선, 공주·부여·청양), 홍문표(3선, 홍성·예산) 국회의원과 신진영 천안을, 이창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강요한 충남지역 일부 교원들에 대해 강력한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당은 20일 김용필 대변인 명의로 ‘정치 중립 의무 위반한 정치교사 철저히 징계하고 엄중한 물어야’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김지철 교육감을 압박했다.김 대변인은 “이종화 충남도의원(홍성2·자유한국당)이 18일~19일 열린 충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 일부 교원이 수업시간에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학생들에게 강요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 의원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어기구)의 주장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도당은 19일 ‘반성문을 못 쓰겠다는 민주당, 시민들의 따끔한 회초리가 멀지 않았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천안시장 보궐선거 공천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도당은 “적반하장, 안하무인도 유분수라”고 운을 뗀 후 “민주당이 구본영 사태는 당헌상 무공천 사유가 아니라며, 시장 공천을 기필코 하겠다고 한다”면서 “뇌물이 아니라 정치자금법 위반이라며,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되레 큰소리